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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오늘의 뉴스70

강남 육회집 여사장 흉기 들고 알몸 시위 강남 한복판에서 알몸 시위한 이유 강남에서 육회집을 운영하는 여성 사장이 보증금과 월세 인상을 요구하는 건물주에게 분노해 가게 앞에서 나체로 흉기를 든 채 시위를 벌인 사연을 한 유튜버가 전했습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명탐정 카라큘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육회집을 운영하는 A 씨는 가게 앞에 알몸으로 흉기를 든 채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가게 간판 아래에는 '코로나 시기에 보증금 150% 월세 40% 인상을 요구하는 건물주를 대한민국에 고발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습니다. 당시 A씨는 한 손에 흉기를 들며, 복부에는 상처가 난 듯 피가 묻어 있었고 주변에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 3명이 있었습니다. A 씨는 '명탐정 카라큘라'에서 한 인터뷰에서 "원래 보증금은 .. 2023. 1. 16.
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 징역 40년 구형 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 징역 40년 검찰이 라임 사태 주범으로 지목돼 재판을 받던 중 도주했던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징역 4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16일 오후 결심 공판에서 "범행 내용과 피해 규모, 범행 방법의 대담성 등을 고려할 때 아주 중대한 사건이며, 김 전 회장의 지시로 범행에 가담한 공범들에 대해 이미 모두 중형이 선고됐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의 형사 책임 회피에만 골몰하는 것이 명확한 중형 선고가 불가피한 이유다." 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김봉현은 1조 6000억 원대의 피해를 일으킨 라임 사태의 핵심관계자로 재판을 받던 중 보석으로 풀려났으나 전자 발찌를 끊고 도주해 48일동안 숨어 살았습니다. 또한 지난해 12.. 2023. 1. 16.
구리포천고속도로 사고 원인 '노면 살얼음' 블랙 아이스 15일 밤 경기 포천시 소흡읍 구리 포천 고속도로에서 차량 47대가 연쇄 추돌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는 도로 위에 녹은 눈이 얼어 붙이며 얇은 얼음 막이 생기는 '블랙 아이스' 현상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블랙 아이스는 도로의 스펀지 현상으로 밤 사이 투명한 얼음이 얼어 도로를 코팅 결빙 시킨 상태를 말합니다. 자동차 시민 연합 임기상 대표가 오센에 기고한 내용을 보면 "일반 도로보다 약 5도씨가 낮은 터널 출입구, 교량 위, 강가, 산모퉁이 쪽 도로는 특히 더 위험하다. 눈길에 차가 미끄러지면 본능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핸들을 꺾기 쉬운데, 이렇게 할 경우 직진 때 미끄럼이 발생해 역효과가 생긴다."라고 말했습니다. 구리포천고속도로 사고는 밤 9시 10분.. 2023. 1. 16.
네팔 항공기 추락 사망자 중 한국인 신원 아빠와 아들 15일 네팔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 명단에 한국인 탑승객 1명이 포함됐다고 네팔 경찰은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오늘 오전까지 사고 현장에서 수습된 시신 68구 가운데 26명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이 밝힌 사망자 신원 확인 명단에는 한국인 탑승자 40대 유 모 씨의 이름이 포함됐지만 유 씨와 함께 탑승한 10대 아들의 생존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네팔 당국은 72명이 탑승한 이 여객기 추락 사고 직후 헬기와 수백 명의 구조 인력을 동원, 산비탈과 협곡 등 추락 지점을 수색했습니다. 네팔 당국은 사고 발생 당일인 어제 현장에서 시신 68구를 수습했고 오늘은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해 수색을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현지 지방 고위 관리인 테크 바하두르 KC는 .. 2023.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