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재명비판1 법무부 장관 한동훈 이재명 사건 비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검찰의 거듭된 소환이 대선 패배의 대가라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발언에 대해, 대선에서 이겼으면 권력을 동원해 사건을 뭉갰을 거란 말처럼 들린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장관은 법무부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표를 더 받는다고 있는 죄가 없어지면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가 검찰의 조사가 '신작 소설'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선 "그런 애매한 말을 할 게 아니라 다른 국민과 똑같이 증거와 팩트로 대응해야 한다. 형사사법에서 남는 것은 결국 그것뿐"이라고 대응했습니다. 이 대표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 대표의 방북을 위해 북한에 송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의 신작 소설이 나온 것 같다'라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이 대표는 "부당하지만 대선 패자로서 .. 2023.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