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아옳이 전 남편 서주원 불륜 외도 증거

크리에이터 아옳이가 서주원의 외도를 폭로한 가운데 서주원의 외도가 의심되는 흔적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1. 서주원의 제주도 한달살이 계획

 

 

 

서주원은 이혼 전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름 SNS에 "제주도에 독채 숙소를 추천해 달라. 한 달 동안 제주 살이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내인 아옳이는 서주원의 계획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또한 한재원 부부 상담사가 불륜이 벌어지는 장소를 소개한 영상을 갈무리해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에 아옳이는 "이게 뭐야. 너무 절묘하다. 이걸 제주도에 보내 말아"라고 말했습니다.

 

 

 

 

 2. 가족 사진에는 없는 서주원

 

 

 

아옳이가 2주전 올렸던 '본집 소개' 영상에서 아옳이는 자신의 집을 소개했습니다. 거실을 둘러보던 아옳이는 가족사진을 보여줬는데요.

 

그곳 어디에도 서주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때부터 서주원이 외도한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주원은 과거 SNS에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 싸움이라고, 흔적 남기지 말라고"라는 글을 남겨 팬들은 이때부터 둘 사이가 안 좋았던 것이 아닌지 추측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아옳이 "서주원 불륜 외도로 상간녀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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