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한복 잘 어울리는 스타 1위 등극

 

안녕하세요! 이번에 영탁이 1위를 했다고 하는데 어떤 부문에서 1위를 했을까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영탁 소개

 

 

본명 : 박영탁
출생 : 1983년 5월 13일
출신 : 경상북도 안동시
데뷔 : 2007년 '사랑한다'로 데뷔
팬덤 : 영탁이 딱이야
보컬 스타일 : 영탁 고유의 앙칼진 발성으로 내지르는 고음이 시원하다. 압도적인 리듬감으로 미스터트롯 당시 진을 차지했던 막걸리 한잔이나 결승 무대에서 선보였던 찐이야는 영탁의 압도적인 리듬감으로 흥겨운 노래의 진가를 발휘한다.

 

 

 

 

 

 

 

 한복이 잘 어울리는 남자 1위

 

 

영탁은 지난 12월 26일부터 1월 1일까지 아이톨 차트에서 진행된 '한복이 잘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총 투표소 10만 2688표 중 5만 5698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투표율 약 54%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송가인 2만 2001표 (투표율 21%)를 획득했으며 뒤를 이어 3위 이병찬 1만 3628표로 뒤를 이었습니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현재는 '2023년이 기대되는 최고의 루키는?'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실력 입증

 

 

영탁은 1일 새해 첫 방송으로 방영된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했는데요. 방청객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서 '제주도에 오랜만에 왔다'라고 외치면서 한량가를 열창했습니다. 

 

영탁은 제주 동네 '김녕'이 들어가는 안녕 김녕이라는 곡을 작곡해 발매한 적이 있는 만큼 제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고 오랜만에 제주에 방문해 좋다고 말했습니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프지 마시고, 늘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라고 새해 인사르 전한 후 큰 절을 올리고 퇴장했습니다.